Whatever You want

끄적이는 만물상 김사장

728x90

서울디자인페스티벌 3

SDF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영디자이너 프로모션_백지 위의 먹 한방울 , 비움과 채움의 탐구자 “Walza”

이번 서울디자인 페스티벌을 "넘폭트_김솔비디자이너"로 참여하고 다양한 국내 영 디자이너 많은 분들을 볼 수 있었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매력적인 영디자이너를 추가로 소개한다.   [스튜디오 왈자] 김윤진, 한어진 디자이너로 이루어진 디자인&아트 스튜디오로 아트 오브제와 아트퍼니처를 작업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처음 알게 되었지만 부스에서 풍기는 오브제들의 분위기에서 나도 모르게 시선이 향하고 있었다.  특히 이번에 전시된 주제는 '고밀도', 백지 위에 떨어진 먹 한 방울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오브제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주변의 신경과 기운을 빨아들여 빈 공간을 여백으로 변화시키는 먹 한 방울. 먹 한 방울의 '응축된 힘'을 담기 위한 작업이라 하였다.  영광스럽게도 작가님들께 직접 작..

SDF 서울디자인 페스티벌 영디자이너프로모션 "넘폭트" #2

드디어 내일부터 전시가 시작된다. 오늘은 전시 설치를 위해 움직였다. 오후 2시부터 입장 가능해서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인 하루다. 3층에 올라서면 티켓 현장 구매 가능하다. 많은 디자인 브랜드와, 영디자이너 40인으로 구성된 서울디자인 페스티벌 우리 "김솔비" 디자이너 넘폭트는 30번 부스를 배정받았다. 2면 개방이라고 알고 왔는데 3면을 막아 놓으셔서 깜짝 놀랐다. 시트지 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핀업 작업들을 진행했다. 생각보다 할 일이 너무 많다.... 다양한 패턴들을 김솔비 디자이너가 개발하고, 플레이 카드를 통해서 다양한 "패션 플레이"를 해보는 것이 이번 전시 디자인의 기획 목적이다.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약 4시간의 설치 작업이 끝난 결과물.. [넘폭트 패션 플레이] 중앙 테이블에는 각종..

SDF 서울디자인페스티벌 & 영디자이너프로모션 "넘폭트" #1

https://seoul.designfestival.co.kr/main 서울디자인페스티벌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1976년부터 축적되어 온 월간 ⟨디자인⟩의 콘텐츠와 국내외 디자인분야 네트워크를 기반하여 2002년 처음 개막한 디자인 전문 전시입니다.seoul.designfestival.co.kr월간 은 1976 년부터 축적되어 온 콘텐츠와 국내외 디자인 분야 네트워크를 기반하여 디자이너 프로모션을 모토로 디자이너, 디자인 브랜드, 기업들과 함께 국내외 디자인의 동향을 선보이기 위해 2002년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아시아의 새로운 디자인 허브 도시로 나아갈 부산에서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을 개최함으로 국내외 새로운 디자이너들과 브랜드들을 재발견하고 다양한 디자인 콘셉트 전시 및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다..

728x90